작성일 : 16-12-02 09:17
하버드 학생들은 더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6  

하버드 학생들은 더이상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는다 - In Defense of a Liberal Education

 

지식인보다 교양인

세계화의 가속화, 자본주의의 극단화,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정의되는 21세기. 기업과 조직 안에서 안정된 삶과 성공이 보장되던 시기는 지나가고, 산업구조와 지식 지형이 하루아침에 변화하고 정치·경제·사회의 세력 구조가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와 있다. 모든 것이 유동적이고 불확실한 시대, 우리를 지켜줄 지식은 과연 무엇인가?

21세기의 가장 주목받는 외교정책 자문가이자 언론인인 저자 파리드 자카리아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교양 교육’을 제시한다. 하지만 교양의 중요성에 주목해온 미국과 하버드 학생들조차 인문학과 교양 교육을 외면하는 실정이다. 저자는 미국의 이런 변화를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는 한편, 교양 교육을 경시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교육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저자는 교양 교육을 통해 글을 명확하게 쓰는 방법, 자신의 의견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방법, 분석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고 주장한다. 무엇보다 교양 교육은 스스로 학습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따라서 교양 교육을 지속해야만 세계가 어떻게, 얼마나 빠르게 변화하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익히고 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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